새롭게 알게된 것들
햐~그렇구나 2004/01/13 05:17   http://blog.azoomma.com/tnr7917/112816

 

아주 잠깐 잠깐 하는 여행이나 여름 휴가말고

학습여행은 이번이 울 아이들에겐 한국에서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이다.

아마도

 

내년 1월에 뉴질랜드로 떠나기에

꼭 우리나라 궁궐을 보여주고 싶었다.

마음에 새기라고.....

가슴에 묻어라고.....

 

여행기록은 기본주제방에 적었고

여기엔 새롭게 알게 된것을 두서없이 적을려 한다.

 

1)박석=대궐을 들어서면 "정 일품 정이품" 이런것들이 쓰여져 있는 기둥이 있는 마당에

             깔린돌. 넓쩍하고 얇은돌,

           고르지 못하고 비뚤거리며 울퉁한 이유는==> 비가 잘 쓰며들어라고

           꼭 박석으로 전체를 깐 이유는==> 햇빛을 역반사 시켜주므로 오랜 시간 서 있어도

                                                                        좋도록

 

2)덕수궁의 옛터중(아직 복원되지 않은 터)

어느 곳을 미국에 팔았다네요.

그러니까 지금 미국 대사관 있는 자리

그런데 미국이 그 자리에 15층짜리 아파트를 짓는데요

말도 안되지요!

특히 그 자리는

조선시대 왕족인"이씨" 조상들의 종묘가 있었던 자리라네요.

지금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있답니다.

저두 울 아이들과 했어요.

 

3)드므

참 이쁘죠?

이 말이 무슨말인고 하니.....

덕수궁이 불이 났잖아요

그래서 새로 지었는데  또 다시 불이 나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로

아주 커다란 물통을 놓아두었어요.

그 물통 이름이 순 우리말로 "드므" 라네요,

그런데....관광객들이 자꾸만 그 속에다가 휴지, 쓰레기를 넣는다네요,

그러지 맙시다.........

 

4)일월오봉도

대궐을 들어서면 회의를 하는 "중화전" 이 있잖아요.

그 앞의 마당에 신하들이 서고요.

그 "중화전"안엘 보면

왕이 앉는 좌석 뒤에 항상 그려져 있는

"달, 해, 다섯 봉우리" 의 그림을 말해요.

이 일월오봉도는 "왕을 상징" 하는 그림이라네요.

이 그림이 있으면 왕이 없어도 왕이 있는것처럼 예를 갗춰야 한다네요.

그리고 위,천장에는 "용"이 있는데

덕수궁에는 발가락이 다섯인 용이고

경복궁에는 발가락이 일곱인 용이 있다네요.(확인 했음 감자가)

 

5)건달불

우리나라에 에디슨이 전기를 만든지 8년쯤 지났을때

에디슨 전기회사에서 직접 경복궁에 전기 공사를 했다.

자꾸만 깜빡 깜빡 한다고 해서 "건달불"이라고 불렀는데

경복궁의 뒷뜰에 있는 연못 "향원정"에 설치 하여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더 이상 기억이 안남..

여기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