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네..감자가
감자의일기장 2003/12/27 14:55   http://blog.azoomma.com/tnr7917/110684

아마 컴때문일꺼야.

아픈건,,

 

목요일부터 무던히 오른쪽 목뒤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목욕물 받고 맞욕한다고 앉아선

목운동을 했지요.

요즘 블로그땜에 운동을 소홀히 한것 같아서 풀어준다고

그리고 그날 일찍 잤어요.

 

그런데.어제 아침!

아고!

목을 못드는건 기본이고

오른쪽팔도 못올리겠더라구요,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서 있으니 가장 편하데요.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이더라구요.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때 아빠가 사온 케익 남은거 먹고 학교에 가고

난 줄줄 굶엇답니다.

 

파스붙이고 현수가 사온 약 사먹고 햇어요.

한의원에 가서 침 맞으면 좋다고 울 고구매는 자꾸만 한의원에 가라 하는데

씻어야 가지요.

냄시 풀풀 풍기며 우찌 ...ㅋㅋㅋ

 

그래도 어제 저녁엔 많이 좋아졋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아프네요.

아마 몸살인가봐요.

별난감자 블로그 만든다고

울 님들의 방문에 소홀함이 없도록 애쓴다고..

감자는요

한번 한다면 하는 "김영김씨 셋째딸이걸랑요"

하나를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하고

뭔 일을 하게되면 내 맘에 들어야 하는데

전에도 잠깐 이야기 했듯이 내 맘에 안들더라구요

블로그가

그래서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애를 쓴것 같은데

나이가(40 이 많나?)들어서 몸이 내 애살을 못따라 가나봐요.

 

지금은 토요일 오후!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다시 다 빠져 나가고

침대에서 잤어요.

그런데..꿈속에서

내가 안방을 나와 거실로 나가선 컴을 켜네요

그런데 컴이고장이 났는가 아무리 기다려도 바탕화면이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그 앞의 꿈에선

날 기다리는 어떤 님이 자꾸만 보고싶다고 하던데..

 

그래서,,아픈 어께를 잡고 이렇게 간신히 글 적고 있어요.

 

낼까진 푹~~~쉴 생각이에요.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