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반(6-4)의 횡단보도 봉사날이다.
혹시 추울까봐 단단히 무장을 하고 갔다.
다행히 춥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되다보니 아이들이 지각을 하는 시간인데도 절대로 뛰지를 않는다.
그래서 여름보다 10분 정도 늦게 마쳤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내 블로그랑 놀았다.
그리고 11시쯤부터 다시 이쁘게 변장을 하고
학교로 갔다.
일주일에 하루 하는 사서도우미를 하러
방학이 다가오는 관계로
오늘은 대여는 해주지 않고
그동안 회수를못했던 책을 회수하러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빙글빙글 다녔다.
2학년 3학년이 가장 많이 반납을 하지 않은것을 보면
아직까지 규칙에 대해서
별 느낌이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현수반의 5교시 수업이 음악실 수업이기에
나랑 나이가 비슷한 담임선생님과 수다를 떨기위해 찾았다.
후후,,,
역시. 선생님도 아쥠씨..
그리곤 은행에 가서 송금하고
아는 식당에 가서 작은 볼일도 보면서 공짜 커피한잔을 마셨다.
3시!
아이들이 들이닥칠 시간이다.
부랴부랴 허둥지둥 뛰다가 결국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와서는
(다행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안왔넹)
대문을 활짝 열고는 수업준비를 했다.
하나 둘씩 아이들이 오고
하나둘씩 아이들이 빠져나가고
난,,,또 내 블로그에서 논다.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