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명절!! 다함께 동참해요~
기본 주제방 2006/01/25 15:57   http://blog.azoomma.com/tkden0814/216924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때 마다 가슴이 콩닥 콩닥해 지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전 시댁에선 제일루 막내 며느리랍니다.

위로 형님이 두분 계신데 큰형님은 허리 많이 아프셔서 별루

일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둘째형님은 일한다는 핑계로 제대로 참석을 하질 않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큰형님이 며느리를 보셨다는 겁니다.

며느리와 함께 하니 조금은 다행입니다.

명절이 돌아오면 전 거의 초죽음이랍니다.

시댁의 남자분들만 해도 그래요.

온종일 TV앞에서 시간을 보내십니다.

이런풍경은 시댁의 모습이자 전형적인 우리네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 명절이 행복하다니요?

함깨 동참하는 명절의 모습이 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