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곳은 학교조리업무이다.
항상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12시가 다가온다.
우르르 쏟아지듯 아이들이 몰려온다.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계속 눌러댄다.
아마도 게임아님 문자보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에 둘러싸여 연방 눌러대는 핸드폰의 비명소리를
듣는것 같다.
한아이에게 물어 보았다. "너 모티켓이란 말 들어 봤니?"
고개만 절래 절래 돌렸다. 그래서 난 얄팍한 상식을 다 동원해 들려 주었다.
몇몇 아이들도 끄덕 끄덕 하였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모티켓송을 틀어 주면 어떨지...
이렇게 홍보를 하다보면 우리의 모티켓 문화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아이라도 더 만나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오늘은 접기로 했다.
나의 모티켓 실천운동은 매일 조금씩 이루어 지리라~~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들의 휴대폰 고리에 예쁜 모티켓 마스코트를 달아 주는건 어떨까요?
좋은 홍보효과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