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닥이 나드리
닥터세닥 2004/08/08 15:54   http://blog.azoomma.com/tkden0814/149123

친정엄마와 함께 부평 이마트에 갔다.

때마침 치약이 떨어져서 이것 저것 쇼핑을 하러 갔는데 럴수 럴수 이럴수가

우리 세닥이가 보이지 않으니 혹 내가 잘못 본것은 아닌지 여기 저기 봤지만

세닥이는 보이지 않았다. 마주편에는 칫솔코너에 덩그러니 붙어 있는 증정품만이

있을뿐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면서 정작 살수가 없다니 너무 속이 상했다.

여러 사람들 눈에 익숙해 져야 주부들이 보고 비교도 하고 판단도 할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동네에서 제법 크다는 슈퍼에 들렀지만 거기에도 치약은 보이지 않았다.

실망이었다.

홍보가 너무 미약한건 아닌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우리 주부들이 알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

엄마에게도 닥터세닥이라는 치약을 아냐고 하니까 모른다면서 모제품명을 말하신다.

닥터세닥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부각시켜 주부들이 다가설수 있게 홍보맨을 두고

좀더 적극적인 판촉을 한다면 좋은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