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우리아들 세닥이랑 친구해요.
닥터세닥 2004/07/27 22:19   http://blog.azoomma.com/tkden0814/146416

오늘은 우리아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고집세기로 우리집에서 유명한 아들, 올해 중학교 1년생인데

어찌나 씻기를 싫어하는지 요즘 방학을 맞이하여 아들의 게이름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져만 갑니다.

아침부터 큰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우리집 아침 풍경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이빨닦기 싫어하던 아이가 닥터세닥 칫솔을 사 주었더니

이빨이 시원하게 닦인다면서 잘 닦는 다는 사실입니다.

전엔 몇일만 칫솔을 사용하면 칫솔이 뉘어져 얼마 안되어 갈아야 하는 사태가

왔는데 닥터세닥이는 오래 가는 것 같아 경제적인 면에서도 좋고 칫솔이 부드러워

잇몸이 아프지 않아 좋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씻기 싫어하는데 이빨까지 닦지 않는다고 하면 전 아마 혈압에 쓰러지고

말았을 겁니다.

세닥이 사랑은 앞으로 우리가족에게 계속 고마운 존재로 남을 거에요.

저녁이면 어김없이 세닥이랑 친구하는 우리아들이 너무 이뻐 보인답니다.

치카 치카 푸카푸카

우리아들 양치하는 소리

즐거운 음악으로 들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