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작전(햄스빌)
생생토크방(햄스빌) 2004/05/17 19:59   http://blog.azoomma.com/tkden0814/129971

햄스빌이 쉽게 보이지 않아요.

동네에서 제일루 큰 슈퍼에 갔는데도 햄스빌이 보이지 않네요.

할수없이 딸과 함께 이마트에 갔지요.

햄코너에는 목우촌 담당 아줌마가 자꾸 세일이라며 사 갖고 가라고 하네요.

한참만에 햄스빌을 찾았을때 약간 은 너무 썰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신제품이 나왔는데도 주부들이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정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햄스빌을 한참만에 찾은 나로서는 너무 성의없는 진열대의 모습에

약간은 실망을 했답니다.

옆에서 클로렐라로 만든 김밥햄이라며 시식하라는 목우촌 아줌니의

열성에 한입 먹어보니 그런대로 딸도 거부감 없이 잘 먹다라구요.

그래서 목우촌 김밥햄과 햄스빌 2봉을 사왔답니다.

중불에 구워 햄스빌 한조각을 아들의 입에 넣어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또 달라고 하더군요.

저의 첫번째 햄스빌 요리는 "모닝햄샌드위치" 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모닝빵을 버터 약간 두르고 구워 놓고 햄스빌은 중불에 은근히 구웠답니다.

계란 2알을 깨서 소금약간과 우유를 넣고 부쳐 동그란 컵으로 잘라 놓았죠.

그리고 상추를 뜯어 놓았고 모닝빵에상추 , 계란, 햄, 머스터드약간과 케찹

그리고 먹다가 남은 모짜렐라를 약간 위에 얹고 토스터기에 넣고 살짝

돌렸습니다.

생각한대로 성공이었습니다.

5조각을 만들어 아들과 딸이 함께 먹었는데 게눈 감추듯 금방 해 치웠습니다.

아들녀석은 또 없냐며 은근히 부족한 눈치였습니다.

햄스빌을 처음 만져본 느낌은 굉장히 말랑 말랑했습니다.

맛도 다른맛을 첨가하지 않아도 그 자체의 맛으로 도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살짝 구워 상추쌈에 먹는다면 햄스빌의 진정한 맛을 느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주부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진열대에

다시한번 신경을 써 주신다면 많은 주부들이 햄스빌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

햄스빌이 뭐냐고 주위에서는 모르는 아줌니들이 많더군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홍보하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딸이 물만두를 먹고 싶다고 하여 코너에 갔는데 백설에서 나온 도우미 아줌니가

열심히 홍보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먹어보고 한봉투를 샀습니다.

쫄깃하게 끓이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햄스빌도 시식을 통해 여러 주부들에게 햄스빌의 맛을 선보이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나름대로 느낌점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계속 햄스빌을 이용한 요리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