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한고비~어린이날 잘 마무리하셧나요?
와글와글 수다방 2004/05/06 00:17   http://blog.azoomma.com/titlis97/127836

5월5일 어린이날을 마치고 돌아와 인제는 컴앞에 앉으니 다리가 휘청입니다.

이래서 나이는 못속입니다.. ^^
토끼같은 새끼랑 별루 맘에 안들지만서두 같이 동거하는 남정래랑 뭐 그렇게 가족나들이 갔다왔습니당. 어차피 우리는 가족이라는 세트메뉴이기에.. ^^
죽..는..줄..알.았.슴.니.당. 왜이리 사람들은 많은겐지요.. 전쟁난줄 알았습니다.
전쫌 머 이렇게 생각함당..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몰려나오니 정말 인구가 엄청나다..이렇게요.
어린이대공원갔거덩요.
나름대로 가뿐하게 대중교통이용해서 간다고 했는데요.
버스..무서워졋습니다. 거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뭐 이 한몸 피곤해지치더라도 아들놈의 초롱초롱 기쁨충만 눈동자를 보니 마음에 위안이 됩니당.
이게 어미가 되었다는 증거겠죠.

5월 아득한 팔부능선처럼 널부러져있는 수많은 기념일의 한고비 어린이날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기념할일도 많구나.~머 그래서 돈나갈일도 많구나..뭐 이렇게 개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힘내시죠..이제 제 2의 고지 어버이날이 우리를 기달리고 있답니당.
숙제파일올라와서 숙제도 해야하고.. 우와..
대단해요.. 정말 결혼을 하니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은 위대해 지는것 같습니다.
5월 행복하시구요..건강하세요.
황사바람에 환절기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