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랑한다 외쳐보시죠?
소소한 소일거리.나의 경품질^^ 2004/05/01 08:42   http://blog.azoomma.com/titlis97/127195
편지쓰기 행사있네요.

모두들 응모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음 합니다.

 

이멜이나 메신저로 무장되어버린 요즘 일상에 부모님께 언제 편지를 써보았던가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국민학교때(남들은 초등학교라고 말하라 하지만..제가 다닐적만 해도 국민학교라 불러서일까..정감이 감니다만..이렇게 부르면 남들이 간첩이라고 불른다고 하지말라고 하대요..그래도 꿋꿋이... 국민학교~) 어버이날 즈음해서 선생님이 우표1장에 편지지.봉투 가지고 오라고 하심 참으로다 쑥스러운 편지 한다발을 날렸던것 같은데..더 쑥스러운건 그 편지 내가 받아서 안줄라고 했는데..이미 엄마가 개봉해 보고 무언가 의미심장한 묘한 웃음을 날리면서 기특하다고 얼떨결에 하드얻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다 별것아닌 편지한통에 감동먹은 귀여운 우리엄마.. 기억을 되살려 깜짝쇼를 준비할까 봅니다.

 

5월 1일이네요. 노동절이라서 다들 쉬시죠? 저희 남편은 직장 나갔어요.

우리아덜이랑 뭐하며 놀지..

낼도 나가요.

양이틀간 대대적인 공사가 있다나 뭐라나.

밥먹고 살기 힘들당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