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줄 알았읍니다 .
두려울줄 알았읍니다 .
무서울줄 알았읍니다 .
이기지 못할거란 생각이 ..
무언가 잡아 주고있었읍니다 .
알지못했읍니다 .
짧은생각에
혼자라는 생각만 ..
아니 ,아니
도리질하던 삶 ..
어느덧 흘러 버렸읍니다 .
돌아보는 시간들이
아니라고 도리질합니다 .
자꾸만 돌이키는 시간들
어딘가 모자람에
자꾸,자꾸 버려집니다 .
흩어진 시간을 추리며 ,
이게 아닌데,
그게 아니였는데 ...
혼잣말과
혀를 찹니다 .
그게 아닌데 ...
그게 아닌데 ...
삶에 끝이 아닌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