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나가는 날
기본 주제방 2007/04/16 05:19   http://blog.azoomma.com/swtazuma/245748

봄을 알리는 비..

소리 없이 창을 적시고 ..

또 하루가 이렇게

아침을맞고 .

 

괜실히

무언가에

알수없는 짜증이

내리는 봄비마져 청승에 ..

그슬픔 마저 가져오고 .

 

한가닥의 잡고 있던

그 어떤 힘마저도

스르르 ...

흘러져 버린다 .

 

있어야할 자리와 ,

보내야하는시간..

 

언제나 처럼

오늘도 .

후후후 ,.

 넉두리아닌

청승에 이렇듯

지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