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비..
소리 없이 창을 적시고 ..
또 하루가 이렇게
아침을맞고 .
괜실히
무언가에
알수없는 짜증이
내리는 봄비마져 청승에 ..
그슬픔 마저 가져오고 .
한가닥의 잡고 있던
그 어떤 힘마저도
스르르 ...
흘러져 버린다 .
있어야할 자리와 ,
보내야하는시간..
언제나 처럼
오늘도 .
후후후 ,.
넉두리아닌
청승에 이렇듯
지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