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있는 자리 .
떠오르는것도
보이는것도
모두가 같은데 ..
한곳에 머문 내자리가
그저 싫은 까닥에 ..
바꿔 앉는 나의 자리 .
다시 추스리면 그자리 ,
결국은 그자린데 ..
갑자기 벼룩이 생각난다 .
달리 생겨나지 않앗을 뿐이라는
혼자서 작은 벌레의
이름을 떠올리면서
웃음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