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저편 ,
저 달빛아래 불러보는 사람 .
아련한 기억에 ,
남겨진 것 없지만
오늘은 왠지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
오래 묵혀졌던 시간들 .
추억,
그리고 사랑 까지도 ,
헤어나지 못하는 그무언가가
오늘은 달빛을 타고 흐릅니다 .
바보라는 ,
바보같다는 웃음이
나를 혼자 씁쓸히 해도 ,
오늘은 달빛과 함께
흐르고 싶어요 .
달빛이 흐르네요 .
그리고 별빛도 떨어지네요 .
오늘도 과거로 한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