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의 나 ...
기본 주제방 2006/08/21 10:42   http://blog.azoomma.com/swtazuma/231173

뜨거웠던 여름 .

그 많던 울음같던 빗물 .

가슴의 응어리들을 다 걷우어가고 .

 

파아란 하늘을 보이는 날 .

가슴을 한껏 제쳐 보이게 하고 .

시간을 흘린다 .

구름이 흐른다 .

 

오랜만에 보는 비늘구름 .

자연의 그림이 다시한번

신비하게 느껴지는날 .

 

가을이 온다 .

봄,

여름 ,

가을 .

 

....

그리고 겨울 .

 

 

자연의 순리 .

신의 섭리 .

 

가을 문턱의 나 .

이제 또 한번의 가을 .

 

그가을에 문턱에 나는 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