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비바람에,
들어앉은 내모습 .
흠뻑 젖은 모습이
춥기만 하다 .
언제나
따스함을 위하여
스스로에
빛을 내리건만 ,
돌아볼때마다
젖은 나를 찾는다.
이제는 보지말자.
돌아보지 말자 하지만 ,
오늘도 난
내자신을 잊기위해 ,
또 하루를 보낸다 .
잊어야지 ,
잊어버려야지 .
벗어나야지,
벗어버려야지.
날 잊고 싶은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