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잊고 싶은날 ...
기본 주제방 2006/04/04 10:14   http://blog.azoomma.com/swtazuma/221878

몰아치는 비바람에,

 들어앉은 내모습 .

 

흠뻑 젖은 모습이

춥기만 하다 .

 

언제나

따스함을 위하여

스스로에

빛을 내리건만 ,

돌아볼때마다

젖은 나를 찾는다.

 

이제는 보지말자.

돌아보지 말자 하지만 ,

오늘도 난

내자신을 잊기위해 ,

또 하루를 보낸다 .

 

잊어야지 ,

잊어버려야지 .

벗어나야지,

벗어버려야지.

 

날 잊고 싶은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