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
밤은 하얗게 옵니다 .
누구를 그리는듯한 밤이...
겨울에 하얀밤 ..
눈이 올것을 기다리듯 .
하얗게 그리는 밤에 ,
그려지는 얼굴들 ..
지나간 시간속에
세월이 흘러도 문득생각날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들 .
그하나의 기억들이
당신입니다 .
흐린날의 사람 .
개인날의 사람들 ,
기억속에 사람 ..
오늘밤도 하얀밤에
당신이 그려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