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사람.
기본 주제방 2005/10/26 12:26   http://blog.azoomma.com/swtazuma/208737

한사람을 떠나 보냈다 .

아직도 믿기지 않는 ...

 

아직도 내이름 부르며,

나와줄것같은 너 .

 

눈물이 난다 .

친구야 ..미안해.

이 말만이 내입에 떠온다 .

 

너무 가까워 ,

너무 안일하게 있었던 나.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고 ,

눈물이 나누나 .

 

친구야 ..

미안해 .

정말 미안해.

 

내가 있는 좋은곳을 ,

내게도 말해주렴 .

언젠가는 만날 우리.

네가 기다려 주기에,

나 또한 그곳을 알게 됐구나 .

 

친구야 ...

편히 쉬어 .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 

 

친구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