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떠나 보냈다 .
아직도 믿기지 않는 ...
아직도 내이름 부르며,
나와줄것같은 너 .
눈물이 난다 .
친구야 ..미안해.
이 말만이 내입에 떠온다 .
너무 가까워 ,
너무 안일하게 있었던 나.
이렇게 너를 떠나 보내고 ,
눈물이 나누나 .
친구야 ..
미안해 .
정말 미안해.
내가 있는 좋은곳을 ,
내게도 말해주렴 .
언젠가는 만날 우리.
네가 기다려 주기에,
나 또한 그곳을 알게 됐구나 .
친구야 ...
편히 쉬어 .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
친구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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