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분다 ...
그리 뜨겁던 여름 을 뒤로한채 ..
내년을 기약하며 ..
언제 그랬냐는듯한 바람은 ,
오늘도 내일을 다가서며
불고 있는데...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어디인지 .
바람따라 나도 가는데 ..
바람처럼 ...
다시 찾을 뜨거운 여름을 바라보며 ..
파아란 하늘이 흐른다 .
하얀 구름도 흐른다 ..
여름이 지난다 ...
가을을 바란다 ..
다가올 겨울도 기다리며 ..
태양이 진다 ,
별이 뜬다,
달이 뜬다 .
내일 또 해가 뜰거야 ...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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