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좋아합니다. 특히나 고전 미술을 좋아하지요 지난 일요일에는 오랫만에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샤갈 그림을 감상하였습니다. 전에 보았던 느르와르나 로뎅 보다는 좀 감흥이 덜했지만 샤갈도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이번 샤갈 전에서는 대표 작품이 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저번에 감상했던 로뎅전에서는 로뎅의 대표 작품과 함께 그의 연인 까미유 끌로델의 작품까지 곁들여져서 대만족이였거든요. 이번 일요일에는 덕수궁에서 하는 피카소 미술전을 감상할 생각을 하니 참 행복합니다.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덕수궁 옆에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 안에 석조전 미술전시관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행복한 겨울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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