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내 다짐했던 로댕전을 오늘에야 보고 왔습니다. 딸아이 올 봄내내 코감기로 고생하여 외출을 거의 하지 못하고 혼자 갈 여유도 없어 미루다 놓치나 싶었던 로댕전을 보고 왔습니다. 서울 시립 미술관이 고생할 만큼 멀지 않다면(?) 아니 조금 고생스럽다 하더라도 이번 로댕 조각전을 본다면 그 감개 무량함에 후회가 없을 듯 합니다. 교과서 미술책에서만 보았던 평면의 조각이 멋지고 아름답운 입체로 살아나는 느낌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로댕의 연인 까미유 끌로델의 작품도 덤으로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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