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여자 그리고 소심한 일상
sunyhouse방 2009/07/08 19:37   http://blog.azoomma.com/suny2683/283562
 
 
요즘은 더 바쁘네요
일학기 끝나고 방학이라고 좀 쉬려나 했는데
학교마다 특강 스케줄이 잡혔어요
딸아이도 어리고 하니 쉬엄쉬엄하면 좋으련만
학교에서 인기가 좋하 헐 ~ ~ ~ ~ ~
방학기간에도 그냥 놔 주질 않는 유명 강사(?)가 되려나 봐여...ㅋㅋ
요즘엔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기를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그럭 저럭 건강하고 영특하게 엄마 마음과 기대를 잘 알아 주는
속 깊은 5(?)살의 딸아이와 나의 일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가지더!!!
남편만 나의 기대에 반이라도 채워준다면 행복 가득일텐데
살면서 행복 100%는 없나봐요
남편이 항상 돈문제로 머리 아프게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의 뜻이
아니라 세월이 하수상하니 운대가 안맞아 그려려니 합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아니 조금 더 자주는 그런 남편을 원망하게 되네요
정말 못마땅하다니까요......
내 팔자려니 하기에는 억울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노력하자고 꼬득이기에는
그의 성격이 넘 완고합니다.
에구 에구 그래도 이만한 행복으로 충만하다고 느낍니다.
부부는 서로가 채워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 하얀 거짓말에서요...ㅋㅋ
그것이 사랑이라고 하나 봐요
남편을 사랑하니 남편을 채워줄까봐요
쿨 하게 ~ ~ ~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