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학교에 수업을 나갑니다.
벌써 일주일 수업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집에서 가까운 초등학교 3군데에서
강사로 초빙이 되었습니다.
감개무량하고 하늘에 붕 뜬 느낍입니다.
작년에도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어린이집 또 학원에서도 강의를 하긴 하였지만
학교와 직접 계약을 하고 내교실에서 내아이들과 함께
하는 본격적인 수업은 올 봄부터 입니다.
수학에 관련된 주산 수업인지라 학부모님들의 열의도
대단하시고 지루한 수의 행진을 좀더 재미있고
알뜰하게 지도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나의 꿈 "선생님"이란 말을 이젠 듣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르는 선생님이란 호칭이 두렵지 않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합니다.
봄에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