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도 나는 스스로가 정의로운 사람이였다
물론 나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장담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일부러 누구 마음에 상처 준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아닐까....
나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이 많은 것일까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상처주는 그런
사람은 안되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겠다
움츠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꽃으로도 사람은 때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말이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은 특별히
반성을 하면서 뒤돌아 보면서 살고 싶다
세월에 쌓여지는
아집과 독선을 버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