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회복하기 바라며....
sunyhouse방 2008/01/14 22:10   http://blog.azoomma.com/suny2683/265662

몇일전 언니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다

언니네 시누이 딸네 집에 와 있다고

시누이 딸 남편이 병원에 수술 때문에 입원을 해서...

뇌출혈이라고

뇌속에 뇌출혈을 가지고도 몇일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했단다

그리고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려서 검사차원으로 병원엘 갔는데

검사 결과가 뇌출혈이라 수술중이라고...

그집 남편은 올해 33세이다

그집 남편 S대 출신에 KT본사 패기있는 직원... 그집 남편의 목표는

그 KT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이라고 들은적이 있었다

그집 아내는 K대 출신에 유능한 간호사이고....

 

난 평소에 그들이 참 부러웠었다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 듬뿍받고

명석한 두뇌에 최고 학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만남

튼튼한 아들도 하나....

그런 그들이 부러웠었고 지금도 그 마음은 같다

 

다행이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쓰러지지 않고 본인의 증세로 병원에 온것도 그렇고

그런 상태로 버티고 다닌것도 그렇고

또 수술도 다 잘 되었다고...

하지만 예전의 그런 일을 못한다고....

남의 일 같지가 않다

33살에 뇌출혈이라니

스트레스에 과중한 업무 그리고 섭생에 대한 문제.....

 

젊은 사람이니 빨리 건강 회복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몸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