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가을을
sunyhouse방 2007/11/15 02:34   http://blog.azoomma.com/suny2683/261195

 

 

가을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

그래도 길가에 가로수들 덕분에

아쉬운 단풍이나마 즐기고 산다

벌거엇게 물들어가는

또는 노오랗게 물들어 떨어져 내리는 은행 나뭇잎을

보면서 가을은 봄보다 더 화려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요즘은 정말 바쁘게 지낸답니다.

일주일에 두번 학교

일주일에 세번은 학원으로

자라나는 새싹들과 함게 지내고 있지요

아이들이 씩씩한 기운에 동참하여 저 또한

씩씩한 엄마로 살고 있답니다.

 

자주 들르지 못하는 아컴이지만

항상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