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
그래도 길가에 가로수들 덕분에
아쉬운 단풍이나마 즐기고 산다
벌거엇게 물들어가는
또는 노오랗게 물들어 떨어져 내리는 은행 나뭇잎을
보면서 가을은 봄보다 더 화려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요즘은 정말 바쁘게 지낸답니다.
일주일에 두번 학교
일주일에 세번은 학원으로
자라나는 새싹들과 함게 지내고 있지요
아이들이 씩씩한 기운에 동참하여 저 또한
씩씩한 엄마로 살고 있답니다.
자주 들르지 못하는 아컴이지만
항상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