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sunyhouse방 2006/09/30 13:54   http://blog.azoomma.com/suny2683/233642

 

 

나는 그녀 앞에서 투명하다

그냥.....

그녀도 내 앞에서는 투명하다

그냥.....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좋다

그녀 앞에서는 내가 꾸미지 않아도 되고

그녀의 푸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같아

반감이 하나도 없다

나는 그녀가 좋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실은 그녀 부분을 모두 언니라고 바꿔야 하는데....

멋을 좀 부리느라구요....

아마 그 언니가 이글을 보면 담방에 알아 볼거예요

사랑하는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