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 앞에서 투명하다
그냥.....
그녀도 내 앞에서는 투명하다
그냥.....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좋다
그녀 앞에서는 내가 꾸미지 않아도 되고
그녀의 푸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 것같아
반감이 하나도 없다
나는 그녀가 좋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실은 그녀 부분을 모두 언니라고 바꿔야 하는데....
멋을 좀 부리느라구요....
아마 그 언니가 이글을 보면 담방에 알아 볼거예요
사랑하는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