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몇자 더 적어 봅니다.
오늘 동네분들 주문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요 점심을 드시러 오신 시간에
맞추어서요..... 아버님 아가 전화가 많이 온다... 따서 부치기에 바쁘다....
시부모님 두분이서 매실을 따시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따질 못하십니다.
그리고 또 선별기 기계를 마당에 놓으시고 선별기로 병든 것이나 아주 어린것은
골라내어 박스에 담아야 하지요...
작년까지만해도 시댁에 가서 도와드렸는데 그나마 올해는 아기땜시 이렇게
손을 놓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전화를 드려서 주문을 못하신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구요
이렇게 매실에 대해 계속 올려 놓는 것은요
두분이서 한꺼번에 매실을 다 따지 못하기 때문에 주문들어온데로 순차적으로
택배로 부치기 때문이지요...
저희 시아버님 전형적인 경상도 분이시라 말씀하시는 요령이 없으셔서
매실이 떨어지고 없다고 하시나 봅니다.
매실은 떨어져서 못부치는 것이 아니고요 미처 다 따지 못한 것이거등요
매실 주문 시아버님과 통화가 어려우신 분들은
저 아랫쪽 시누이쪽으로 전화하시면 좀 쉽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라서요
참 올해는 작년보다 알이 잘은가 봐요
매실이 한해는 튼실하고 한해는 좀 잘고 그렇다네요
더군다나 농약도 지성스럽게 안치고 하시니 때깔도 잘 안나고요
먹기는 이런것이 좋기는 한데 보기에 좀 안좋습니다.
많은 주문에 감사드리면서
추후 주문이 있으시면 시누이네 쪽으로 전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unny

매실주문 가능한곳
써니네 시댁 주소와 전화번호
0 5 4 - 4 3 5 - 6 7 4 9
경북 김천 남면 월명리
김 팔 수 님 (울 시아버님 성함)
포장단위 10키로 3만원 5키로 1만8천원 (택배비 포함)
써니네 시댁은 저녁 7시나 8시 이후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환한 낮에는 들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써니네 시댁은 산골인지라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19일쯤 부터 본격적인
매실 수확에 들어갈 예정이신가 봅니다.
블로그님의 많은 매실 주문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참 써니네 시댁에서는 자두 농사도 하시고 계신데요
싱싱한 자두를 맛보고 싶으신 분은 자두 주문도 문의 하시면
시장에서 사시는 자두 보다 양도 많고 맛도 좋은 자두 먹을 수 있답니다.
한가지더!!! 늦은 여름에는 포도도 어쭈어 보세요......
그러고 보니 저희 시댁에서는 매실 자두 포도 이렇게 재배 하고 있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어 맛난 농산물 맛보실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써니의 큰시누이가 비닐하우스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지금쯤 포도가 맛나게 익어갈 겁니다.
거봉이나 일반 켐벨을 재배하고 있는데요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이쪽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써니네 시누이부부가 운영하는
농장 구경도 할 수 있답니다.
배농장도 하셔서 초가을의 맛난 배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알뜰한 구매 하셔서 맛난 과일도 드시고 가정 경제에 이바지도 하시기를......
(011-523-3071) (054-431-3070)
이쪽으로 연락하시면 주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