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시댁가족들이 오시는데
기차로 오시려고 예매를 하셨었다.
그런데 철도 파업 때문에 기차편이 없어져서.....
지금 가윤이 큰고모가 이래 저래 고민 중이시다
가족이 함께 타고 오려면 가지고 계시는 차로는
자리가 부족하니 큰 차를 알아보시는가부다
큰차를 가져오면 큰고모부까지 오셔야 한다
가족이 하나도 빠짐없이 오시니 좋기는 한데
이리 저리 알아보는 불편함이 얼마나 크실까...
하필이면 때가 이러하여
여러가지로 마음이 쓰인다
부디 바라시는데로 차가 있어서
편안한 서울행이 되셨으면 좋겠다
집안 청도는 거의 다 한거 같고
준비할 옷들도 다 다림질을 마쳤놓았으니
내일은 시장에 가서 일요일 식사 준비와 함께
아이들도 오니 간식거리며 과일들도 준비를 해야 겠다
이래 저래 혼자 준비하는 것이지만
마음은 기쁘기 그지 없다
파업이 풀리면 좀더 편안하게 오실텐데....
언제쯤 타결이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