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절이 있었지....
sunyhouse방 2006/02/13 22:13   http://blog.azoomma.com/suny2683/218704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국민학교를 졸업하던때

중학교 졸업하던때

이런 날들이 있었지...

2월달에는 두군데 졸업식이 있다

17일은 언니 딸(조카)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과

15일은 동환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그래서 2월달은 더 바쁘다

요즘엔 연예인보다

이렇게 풋풋하게 자라나는 사람들이

더 싱그럽고 이쁘다

미모는 한때이고

부러운 것은 젊음이 아닌가 싶다

연세드신 어르신들 보시면

난 니가 부럽다 하실랑가 몰라도

나도 이제 나이가 좀 먹었나 부다

길거리를 가다가도 나이 어리고 피부가 보송보송한

청소년들이나 이제 갓 아이티를 벗고

성년이 된 젊은이를 보면

그들이 한없이 부러워진다

나이가 먹어 간다는 이유이겠지....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얼굴이 보송보송하고 마음이 순결했던 그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