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국민학교를 졸업하던때
중학교 졸업하던때
이런 날들이 있었지...
2월달에는 두군데 졸업식이 있다
17일은 언니 딸(조카)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과
15일은 동환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그래서 2월달은 더 바쁘다
요즘엔 연예인보다
이렇게 풋풋하게 자라나는 사람들이
더 싱그럽고 이쁘다
미모는 한때이고
부러운 것은 젊음이 아닌가 싶다
연세드신 어르신들 보시면
난 니가 부럽다 하실랑가 몰라도
나도 이제 나이가 좀 먹었나 부다
길거리를 가다가도 나이 어리고 피부가 보송보송한
청소년들이나 이제 갓 아이티를 벗고
성년이 된 젊은이를 보면
그들이 한없이 부러워진다
나이가 먹어 간다는 이유이겠지....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얼굴이 보송보송하고 마음이 순결했던 그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