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음악은 상아 온냐네에서.................. 

천불동계곡 (대청봉에서 비선대 사이)
Sunny
설악이 그립다
매년마다 간것은 아니지만 산악회에서 활동을 할때와
황제님과의 몇번의 산행중 설악을 손에 꼽을 정도로 가보았다
공교롭게도 매번 설악을 가을에 가게 되었다
그것도 10월중에
10월의 설악은 참으로 아름답다
특히나 10월의 둘째주나 셋째주 쯤이 되면
그야말로 장관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에나 나오는 그런 단풍이
펼쳐지는 아름다움이란!!! 
지금도 설악이 그리운 것은 사실이다
지금쯤 설악을 간다면
아마 겨울 등산차비를 해야 할 것이다
산아래는 아직 푸르고
산중턱은 단풍에 지쳐 있을테고
산꼭대기에는 눈이 살포시 와 있을테니.......
가윤아!!!
빨랑 크거라 울 셋이서 설악에 흠뻑 취해보자꾸나!!!
Sunny

(천불동 계곡 대청봉에서 비선대 사이... )

애국가에 나오는 바로 그 단풍!!!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