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G - Unchained Melody
상아온니 방에서 빌려온 음악....
달라고 하심 다시 가져가야함..... ㅎㅎㅎ
Sunny
예전에 가윤이가 태어나기 전의 나의 모습은
거의 아컴에서 살다시피 하였다.
그리고 그때는 아컴을 정말로 사랑했고
(물론 지금도 사랑은 하지만)
그 사랑의 농도가 조금은 옅어 진듯 싶다
가윤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회사를 다녔었고
회사에서 주로 컴으로 일을 하기도 하니
항상 아컴은 띄워 놓고 일을 하다 일을 다 마치면
잽싸게 아컴을 쭉 ~ ~ ~ ~우 ㄱ ㄱㄱㄱ 들러 보기
편하였는데......
Sunny
가윤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점점 아컴에 들어오기
힘들고 ㅎㅎㅎ 또 블로그를 정성스럽게 써나가기도
힘들다... 짬이 안나서....
그렇다고 정말 바쁘게 생활을 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보통 밤 12시나 1시쯤 가윤이가 늦은 밤잠을 자면....
그대로 다음날 오전 열한시나 열두시까지 내리 잔다
그틈에 아침도 먹고
기저귀도 빨아서 널고 집안의 이불
같은 것들을 햇빛을 보게 해준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고....
더러 가윤이와 함께 더 잠을
청하기도 한다
Sunny
가윤이가 깨면 점심을 먹고 그리고 나면
동네 꼬마들이나
동네 사귄 아줌마들이 하나둘 우리집을 방문한다
(지금은 동네 통반장이 되어가는 중.... ㅋㅋㅋ
)
동네 손님들을 맞이하다 보면 어느새 금방 시간이 가고
그러다 보면 시장 한번 다녀오고 저녁 준비....
하루가 금방간다
시간이 정말 없는 것도 아닌데....
이 행복함을 즐기느라고 요즘은 블로그도 통하질 못하고
아컴도 들러보질 못하고..... 
써니가 힘들때 가장 힘이 되어준 아컴이였는데......
이제 행복감에 좀 바빠졌다고 시들해졌다....
반성을 하기도 하지만
요즘 생활도 만족할 만 하니.....
Sunny
이번 휴가는 7월31일부터 8월 3일까지 시댁에 있을 예정이다
시어머님 생신도 8월 2일이기도 하고
그동안 시어르신들께서 가윤이를 자주 보지 못하셨으니
이번 휴가는 가윤이 할머님 할아버님가 함께
온가족이 모여서!!!
시원한 산골집에서!!! 
닭 잡아 묵고 수박도 묵고
그라고!!! 가족끼리의 단합도 함써!!! 행뽁하게!!!!
보내겠씀당!!!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