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그녀
sunyhouse방 2005/04/30 23:59   http://blog.azoomma.com/suny2683/191032

 

 

 

저는 가끔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조그마한 체구

그리고 맑은 미소

맛깔나게 써가는 글솜씨

그녀를 먼저 알았던 사람은 세번다 언니이고

세번다 언니와 인연이 된것도  다 그녀의 덕이다

그런 그녀가

가을의 불타는 단풍을 남기고

쓸쓸하게 떠나버린지

벌써 횟수로 삼년......

내가 아컴을 알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지금도 그녀가 보고 싶다

그녀의 맑은 미소와

그리고 그녀의 궁시렁거림과..........

세번다 언니가 한번쯤 함께 그녀 있는 곳을 가자고 하겠지

우리와 가깝게 지내는

벽제에 있는 그녀.....

이렇게 녹음이 푸르르고

사람사는 냄새가 그리울때

더욱 그녀가 생각이 난다

수희야 너 잘지내고 있는거지....

단 한번의 만남으로

내내 생각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