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데로 묵어!!!
육아방 2005/04/30 15:25   http://blog.azoomma.com/suny2683/190998

대청마루님께서 찍은 사진 가져온 것입니다.

 

 

 

 

 

울 똥강아지를 분만하기 전부터 젖을 먹이리라고 다짐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 분만을 한 병원도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병원이라서 모유수유를

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여 산후조리원에 갔을때에도 여러 산모들이 모두다

모유 수유를 시도 하고 있어서 더불어 편안한 맘으로 모유 수유를 계속적

으로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올때쯤 울 똥강아지 몸무게를 체크하는데

다른 아기들보다 모자라는 몸무게로 마음이 좀 안좋았다

집에 와서도 계속 모유 수유를 하였고 처음 예방 접종을 하는 비씨지를

접종하는 날 다시 몸무게를 재는데 표준에 미달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어두웠다....

 

그래도 어뜨케 해서든지 모유 잘 먹여 볼라고 노력을 하였고

그와중에 난 혈액 문제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울 똥강아지는 있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계속적인 모유수유를 하느라 병원에서 젖을 짜서 똥강아지에게로

나르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내 젖이 모자라다는 것을 알았다

 

아 젖이 모자라서 그렇게 보채기도 하고 또 몸무게도 안늘고 그랬구나

그리고 대변도 삼일에 한번 닷세에 한번......  한꺼번에 모아서 보기도 하고....

산후조리원 원장님의 권유로 모유를 먹이면서 분유를 조금씩 주기로 하고

요즘에 울 똥강아지는 모유 수유를 중심으로 분유는 하루에 한두번 먹고

있다.  울 똥강아지 얼굴도 점점 금복주가 되어간다.....ㅎㅎ

 

그런데 첨에는 잘 먹던 분유를 요즘엔 거부한다....   젖을 먹이는 척 하다가

분유를 살짝 끼워 넣어 주면 어찌 알았는지 분유꼭지를 질근 질근 씹으면서

인상을 쓴다.....    배가 넘 고파서 정신이 없을때나 묵고...  웬만하면 분유를

안먹으려고 한다......   ㅋㅋㅋ 이놈도 엄마의 젖이 웰빙인줄 안나 부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젖을 더 먹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울 똥강아지가 넘 배가 고파서 포기 할 때만 분유를 먹이고 있다

 

똥강아지야!!!  주는데로 묵어라......... 

잘 묵어야 머리도 좋아지고

그라고 체격도 튼실해지고.....

그라고 엄마 마음도 행복해진다 ~ ~ ~ 아 !!!!!

 

 

 

 

 

 

 

  세곳 모두 같은 매실을 취급합니다.

농사는 시부모님이 하시고 시누이와 써니가 함께

부모님께서 파시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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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문 가능한곳

1.   써니네 큰시누이가 운영하는 옥산 농원 홈페이지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써니네 시누이는 여러가지 과일을 재배합니다.

2.   써니네 시댁 주소와 전화번호

     0 5 4 - 4 3 5 - 6 7 4 9

     경북 김천 남면 월명리

     김 팔 수 님  (울 시아버님 성함)

써니네 시댁은 저녁 7시나 8시 이후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환한 낮에는 들에서 일을 하십니다.(며느리 소개라고 하시면되요)

3.   써니의 이메일

       sunyhouse69@yahoo.co.kr

    전화 번호 : 011 - 357 - 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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