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fairytale - 뉴에이쥐 (사용이 허용된 음악입니다)
또리야 온니께서 허용된것이라 말씀하셔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4월 10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산후조리원에 있을때도 몇장 찍어 주더니 조그만 사진첩을 만들어
준다고 3번 나누어서 크는 모습을 찍어 줍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서비스로 사진관과 연결시켜서 찍어주는 50일 이내의
기념 사진인데요... 아마 사진관에서 백일기념 사진이나 돌기념 사진을
유치하기 위하여 서비스 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아기들은 백일이나 돌 사진을 사진 크게 한방 찍었는데
사진관에 가서 보니 요즘에는 사진첩을 만들더군요
사진도 잘찍고 친절하기도 하여서
백일이나 돌때는 이 사진관을 가야 할거 같습니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구요

가윤이는 사진을 잘 찍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사진 작가님이 이리저리 얼루고 달래면
방긋 웃기도 잘하고 또 포즈(?)도 적당히 취해 주니
사진 작가 언니께서 아주 좋아라 하십니다.

요즘 가윤이는 잠투정이 조금 생겼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면서 하루에 한두번정도 분유를 주기도 합니다.
모유가 모자라서 그리 주는 것인데 모유맛과 분유맛을 알아서 그런지
모유만 먹으려 하여 분유를 먹이는데 좀 힘이 듭니다.
아주 배가 고파서 울지경이 아니면 분유는 싫다고 혀로 내밀어 버리거든요
가윤이도 자연산이 좋은걸 아는지.... ㅋㅋㅋ 
힘껏 모유를 빨아 묵어서 모유가 더욱 샘솟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물에 가서 빌면서 기도를 하면 모유가 샘솟는다고 하는디
어디 우물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