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에도 매일 10시 30분이 넘어야 귀가를 하고
늦으면 11시 12시가 되기는 다반사인 울 황제님
어제는 내보내야 할 품목이 많아서 새벽 1시 30분까지
일을 하고 들어와 간식 조금 먹고 잠에 들었다
잠자기 전에 엎드려 누운 황제의 허리와 어깨를
안마를 하였다....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는 날은 얼굴이 더 꺼칠해
보인다.... 지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지금 이 시기에는 내가 안마를 받고 몸을 풀어야 하는데
출산을 한달 보름쯤 앞둔 나이기에....
하지만 나보다는 황제가 더 힘들꺼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한술 뜨고
출근하여 밤 늦게까지 일하면서
가끔 힘들다고 엄살을 피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직장에 잘 나가는 황제가
대견하기만 하다....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는 황제를 배웅을 하면서
안보일때까지 서있다가 집으로 들어 왔다
힘든 직장이지만
열심히 다니는 황제가 참말로 고맙다.....
힘내요........ 내사랑 나의 황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