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며
sunyhouse방 2005/01/13 08:43   http://blog.azoomma.com/suny2683/176007

 

 

 

 

 

 

평상시에도 매일 10시 30분이 넘어야 귀가를 하고

늦으면 11시 12시가 되기는 다반사인 울 황제님

어제는 내보내야 할 품목이 많아서 새벽 1시 30분까지

일을 하고 들어와 간식 조금 먹고 잠에 들었다

잠자기 전에 엎드려 누운 황제의 허리와 어깨를

안마를 하였다....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는 날은 얼굴이 더 꺼칠해

보인다....    지친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지금 이 시기에는 내가 안마를 받고 몸을 풀어야 하는데

출산을 한달 보름쯤 앞둔 나이기에....

 

하지만 나보다는 황제가 더 힘들꺼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한술 뜨고

출근하여 밤 늦게까지 일하면서

가끔 힘들다고 엄살을 피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직장에 잘 나가는 황제가

대견하기만 하다....

 

 

 

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는 황제를 배웅을 하면서

안보일때까지 서있다가 집으로 들어 왔다

힘든 직장이지만

열심히 다니는 황제가 참말로 고맙다.....

힘내요........   내사랑  나의 황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