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외박하는황제
sunyhouse방 2004/12/31 22:09   http://blog.azoomma.com/suny2683/174511

 

 

 

 

일몰......

 

 

 

 

 

 

   몇일전부터 12월 30일은 서울 영업소 직원들 송년회하고

12월 31일은 본사 진천에 가서 전직원 다 모인 송년회를

한다고 황제는 써니에게 말을 했었다.

구래서 울 황제는 오늘 집에 안들어 올 예정이다

그람 2004년과 2005년에 걸친 일년의 외박이 되는 거다.

 

 

 

아무리 회사 일이라곤 하지만 용서할수 없따!!!  

무려 일년에 걸친 외박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먹고 살자고 황제는 이 추운 날씨에 진천에서 덜덜 떨믄서

전화를 했따!!!

"분위기를 잘 모르겠어......

여기서 해를 넘길랑가,  아님 서울로 돌아갈랑가..... 

여기 넘 춥다"

 

 

 

 아침에 출근을 할때 따뜻하게 조끼를 끼어 입으라고

그리 신신 당부를 하였건만 답답한 것이 싫다고 조끼를

안입더니....    진천은 서울보다 더 추운지 엄살을 떨어 싼다.

긍께 평소에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지.....    함서

빨리 송년회가 끝나고 서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한마디 했다....

 

 

   송년회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올지 아님 진천에서 하루밤

머물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하다.

   " 황제여!!!  몸사림서 술묵고

그라고 잼있게 놀다 오소 "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