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운동삼아 하던 황제님 배웅하기와 마중하기는
요즘에 통 못하고 있답니다. 날씨가 넘 추워진데다가
약간의 기침 기운이 있어서 몸을 사리고 있지요
그대신 요즘에는 발닦아 주기를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황제는 무릎이 좀 안좋다고 해서
케토톱을 사다가 3일쯤 발라 줬더니 나아졌다고
그만 바른다고 해서 구냥 놔 뒀더니 다시
아프다고 해서... 요즘은 계속 케토톱을 바르고
있는데요.....
이 케토톱 같은 파스를 바르고 뗄때면 자욱이 남아서
그걸 좀 닦아 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건데.....
회사에서 피곤하게 일하고 퇴근한 남편에게 따뜻한
물을 받아서 무릎과 발을 이태리 타월로 깨끗이 닦아
주었더니 아주 좋아라 하네요.......
별로 힘든 일도 아니고 또 황제께서 이리 좋아라 하시니
당분간은 해볼 참이네요.....

기왕이 발 닦아 주는 건데.......
해주는 김에....
다리에 발에 바디 로션까지 발라주면 아주 입이 째지는
황제 입니다... ㅋㅋㅋ
갈수록 어린아이처럼 이런걸 좋아라 하니 참 ㅋㅋ

이태리 타올 전속 모델 (야후 이미지에서 모셔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