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랑하는아컴-어제느낀일들
sunyhouse방 2004/12/03 23:06   http://blog.azoomma.com/suny2683/170667

 

 

 

 

 

 

 

 

 

 

 

   171331
교육지론..... 써니 2004-12-02 616

 

 

 

 

어제 올렸던 글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여러가지 색깔에 대해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마무 생각없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무심히 정말 아무 의도도

없이 글을 올려 보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많은 분들이 그 글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렇듯 저의 글에 많은 답글을 주셨다는 것은 그분들이 그만큼 저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글을 다시는 분들의 생각이 다 그나름대로 옳은 것이고

또 아직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답답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나에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니 모든 답글들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사람을 구석에 모는 듯한 답글에는 좀 기분이

묘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나의 수준까지 따지면서 뭐 아는척 한다고

하지만....     아는척하기도 싫고 또 아는 것 별로 없다고 기죽기도 싫습니다.

또 토크토크방의 글에 답글을 달때는 내가 답글을 달만한 가치가 있는

글에만 답글을 답니다...   나는 진정으로 아무 글에나 답글은 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는것 없이 산다고 기죽을 나도 아닙니다

그런 일로 기죽을 나라면 이미 초기에 아컴을 떠났을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세상 누구든지 세상의 모든 일에 통달하고 사는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면서도  나를 구석으로 모는 듯한 그런 글에는 답글을 달만한

일만의 가치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느낌에 이건 나를 위한 충고이구나 할때는 그런 글에는 정중한

답글이 달고 싶어집니다.....

 

 

 

사람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 다른것처럼 사람마다의 성격이나 자기

색깔이 다 다릅니다.....

난 내가 어떤 글을 올린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함께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참고 사항이 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격의 사람이라도 그는 그만의 생각의 울타리에 갇힐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컴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나혼자만의 기준으로

생각하면서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저런 사연이나 다른 사람의 표현하는 것을

참고하여 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참으로 다양하고 아름답다고 여겨집니다.

사람들의 색깔이 여러가지 인것처럼

나는 나의 색깔과 비슷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편하고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나도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맘 상할까봐 걱정해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하나마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왜 이런 글을 쓰는 걸까요....

마음이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지도 않은 반격에는 기분이 묘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컴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을 것을 저 자신에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