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충이
sunyhouse방 2004/11/24 23:01   http://blog.azoomma.com/suny2683/169488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오전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 전화를 해서

고용보험공단에서 필요하다는 서류를 좀 해서 넣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오후에는 은평고용안정센타에 가서 실업급여 청구하는 과정으로 있는

교육을 받고 명동에 나가서 잘못된 신발 교환을 하고

그리고 그 길로 서울대 병원 혈액 내과에 들러서 19일날 혈액 체취했던거

결과보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꿈에도 그리던  피자를 혼자서 한판 해치우고....ㅋㅋ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잔데다가 황제님이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속이 안좋다고 그냥 아침을 안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가는 사람인데

속이 무척 상했습니다....  

뭐 뜨근한거라도 한컵 마시게 해야하는데...

써니는 구냥 과일 몇조각으로 아침을 때우고

어제 남은 피곤함 때문에 잠이 들었는데

글쎄 일어나 보니 오후 5시 30분이 넘었어요....

이론!!!    잠충이가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서예 연습도 못하고 이쁜 클레식 음악도 못듣고

잠을 넘 많이 잤습니다.

 

 

 

 

근데 하루 종일 자서 그런지 몸은 좀개운합니다.

요 근래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좀 찜찜했는데

오늘 오후에는 어제 사다 놓은 꽁치를 맛나게 조려 놓고

황제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요즘도 계속 회사일로 늦게 귀가하는 황제님....

조만간에 수삼이라도 사다가 좀 먹여야 겠어요

맘만 묵고 있었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