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번이라도
집에 있는 써니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황제님께 부탁을 했어요
그저께 부터 황제님은 써니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인지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해 줍니다.
이러한 사소한 전화 한통화가
써니에게 기쁨을 줍니다.
하루에 한번만..... ㅎㅎ
일때문에 늦게 귀가하는 날은 따로
저녁때쯤 전화를 주겠지만
황량한 낮시간에 주시는 황제님 전화는
써니에게 햇빛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행복을
느껴보고 싶은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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