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와 우리들의 기억....
sunyhouse방 2004/10/29 15:56   http://blog.azoomma.com/suny2683/165884

 

 

 

 

 

행복한인생님~~~

고이 잠드소서.......

하늘나라 여행을 시작하시는 행복한인생님께 이 편지가 배달되기를....바라며

가시는길 외롭지 않기를 비는 마음에서 띄웁니다............

생전에는 제가 인생 선배 였지만...이젠 님께서 선배가 되셨군요

저는 행복한인생님을 뵈온적은 없지만...

님의 글속에 내재된 참 아름다움 그자체 였기에...

님께서는 전생에서 금생으로 오시어 많은 고뇌속에서 삶을

너무 값지게 사셨고...가족을 끔찍이도 사랑하셨고

이웃을 사랑하셨고...그리고 그 연연한 흔적을 남기시고 홀연히

떠나셨군요....결국엔 우리 모두가 머언 훗날 다시 만날터지만

님의 영혼이 가족의 주위에서 맴돌지 마시고 이승의 집착 번뇌등을

훌훌털어 버리시고 하늘나라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곳에서

못다하신 행복을 맘껏 누리시고

사랑하는 가족을~~부모를~~친구를~~이웃이 보고플땐~~

님은 우리 모둘 보실수가 있겠지요 (사랑과영혼...영화처럼)

님이 뭐라해도 우린 느낌조차 없겠지요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죠 .......우린 아직은 모릅니다

님의 내세는 절대 어둡지 않을겁니다~~~왜이리 눈물이 나누...

다시 인간세계로 오실때는 아픔없는 두마리의 행복한 학이되어

훠~얼 드높은 하늘에서 내려 오세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고 고통없는 기쁨을 흠뻑 누리세요

~~에구~~너무 슬프다...

 

 

2003.  10.  31   악덕시어멈님 쓰셨던 글

 

 

 

 

謹弔 고개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편한 몸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잃지 않고 늘 행복을 선사해 주시던 " 맛있는 인생" 아지트의 운영자이신 "행복한 인생님"이 몇일동안 안보이시더니 10월 31일날 새벽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행복한 인생님이 먼 나라에서라도 부디 행복하시라고 마지막 인사를 드릴 회원님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나라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2003.   10.   31.     뮤직포유님 쓰신 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날을.......   

우리 모두 가슴 아파하며 슬퍼했고

안타까워 했던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