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
sunyhouse방 2004/10/22 10:06   http://blog.azoomma.com/suny2683/164765

 

 

 

어제 저녁에는 뜨금없이 황제님이 스포츠 마사지라도 좀  받아 보아야지 한다...   

지금 다니는 회사 일이 넘 힘들다고 계속 이 회사에서 일하려면 정기적으로

안마를 받아야 한다고.........

난 속으로 뜨끔했다...  솔직히 스포츠 마사지라든지 안마 같은 것은 느낌이

좀 찜찜해서....   다른 사람 혹시라도 여자들이 황제님의 몸을 주무른다고

생각하니...   꺼림찍하여서...ㅎㅎ

 

 

구래서 걱정마 써니가 안마사 하믄 되잖어 하면서.....

안그래도 그동안 아침 저녁으로 어깨와 등 드리고 허리를

계속적으로 안마를 해주고 있던 참이였는데....

 

 

속으로 그리 생각했다...

마누라가 해주는 안마가 최곤줄 알어....

그라고 이제 앞으론 혼자서 벌텐디 안마 다닐 돈이 어딨어

내가 잘 배워서 해주께.....

 

 

그리곤 써니의 한마디

어디 마사지나 안마 갈켜주는 학원 없을까...

배워서 하면 더 잘할텐데.....  ㅎㅎ

 

 

 

사실 황제는 엄살이 심한 편이다

외아들인데다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거 같으다

어쪄겠는가

엄살이 심하니 오늘도 뽀뽀로 달래주고

써니표 안마로 달래주면서.....

황제를 사랑하니 그 엄살을 받아 줄수 밖에

내 몸도 무겁지만 황제님의 엄살을 피할 수는 없다.....

 

 

 

황제야!!!  지금은 당신이 엄살 부릴때가 아니고

써니가 엄살부려야 할 시기야!!!  알써!!!   헤헤헤

 

 

어디 안마나 마사지 잘 가르켜주는 학원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