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뜨금없이 황제님이 스포츠 마사지라도 좀 받아 보아야지 한다...
지금 다니는 회사 일이 넘 힘들다고 계속 이 회사에서 일하려면 정기적으로
안마를 받아야 한다고.........
난 속으로 뜨끔했다... 솔직히 스포츠 마사지라든지 안마 같은 것은 느낌이
좀 찜찜해서.... 다른 사람 혹시라도 여자들이 황제님의 몸을 주무른다고
생각하니... 꺼림찍하여서...ㅎㅎ
구래서 걱정마 써니가 안마사 하믄 되잖어 하면서.....
안그래도 그동안 아침 저녁으로 어깨와 등 드리고 허리를
계속적으로 안마를 해주고 있던 참이였는데....
속으로 그리 생각했다...
마누라가 해주는 안마가 최곤줄 알어....
그라고 이제 앞으론 혼자서 벌텐디 안마 다닐 돈이 어딨어
내가 잘 배워서 해주께.....
그리곤 써니의 한마디
어디 마사지나 안마 갈켜주는 학원 없을까...
배워서 하면 더 잘할텐데..... ㅎㅎ
사실 황제는 엄살이 심한 편이다
외아들인데다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거 같으다
어쪄겠는가
엄살이 심하니 오늘도 뽀뽀로 달래주고
써니표 안마로 달래주면서.....
황제를 사랑하니 그 엄살을 받아 줄수 밖에
내 몸도 무겁지만 황제님의 엄살을 피할 수는 없다.....
황제야!!! 지금은 당신이 엄살 부릴때가 아니고
써니가 엄살부려야 할 시기야!!! 알써!!! 헤헤헤
어디 안마나 마사지 잘 가르켜주는 학원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