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아내가되겠습니다.
sunyhouse방 2004/10/13 10:29   http://blog.azoomma.com/suny2683/163227

 

 

 

 

써니는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어떠한 경우에도 밥은 꼭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심한 다툼을 하였더라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고

    밥까지 안주는 것은 넘 배고프고 슬픈일입니다.....)

    특히 아침밥은 꼭 챙겨 줍니다.

 

 

 

2.   친구 같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남편이 힘들어하는 일이 생기면 서로 머리를 마주대고

     고민을 하고 또 내가 힘든 일이 생기면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남편과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3.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그런 아내....

     (평생을 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내 짝에게 건강을 챙겨주고

      싶습니다... 남편의 건강이 바로 나의 건강이고 나의 건강이

      남편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을.......)

 

 

 

4.   남편에게 순종하는 그런 아내로 살고 싶습니다

     (무조건 남편의 말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 알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편을 뭐라고 하든지 남편은 세상의 중심이고

      나에게는 지표가 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5.   목소리가 예쁜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낮은 목소리고 예쁘게 말하고

       또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듣고

       평소 목소리가 크고 둔탁한 써니는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젤 부럽습니다

       목소리 예쁘게 하고 살고 싶습니다.)

 

 

6.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이 아내인 나만 사랑하고 나만 생각해주게

        써니 또한 남편만을 사랑하며 남편에게 기쁨을 주고

        퇴근을 하고나면 빨리 집에 가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편안한 집을 만들고 싶습니다.

 

 

 

7.    가끔은 남편에게 불평도 하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순종을 미덕으로 생각하면서도 가끔 집안일을 보살펴 달라고

       이거 저거 불평을 하면서 남편이 집안 일을 손보아야 한다고

       이런 일은 꼭 남자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집안에서 남편이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알게 하고 싶습니다.

 

 

 

8.   남편이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는지 아는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이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는지 그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곁에서 꿈 실현에 관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그런 아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아내이고 싶습니다.)

 

 

 

9.   남편이 밖에서 가지고 오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줄수 있는

      위로를 줄줄 아는 그런 아내이고 싶습니다

     (남편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집에 까지 가져

      와서 그 힘든 보따리를 내려 놓을때 같이 보따리 풀어 헤쳐서

      그 힘든 보따리가 가벼워 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아내이고 싶습니다.)

 

 

 

10.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소중하게 쓸 줄 아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남편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벌어오는 돈은 정말 소중한 돈입니다.

        치사하고 자존심 상하고 또 그만 두고 싶은 일들을 다 참고 벌어오는

        귀한 돈이니....   내가 번돈 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서 이리 저리 잘

        쪼개어 저축도 하고 알뜰한 살림도 하고 또 돈의 쓰임을 잘 정리해서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남편에게 보여주기도 하면서....  )

 

 

 

 

이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문뜩 착한 아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제 속에서도 가족을 위하여

힘차게 생활 전선으로 나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