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팬티...ㅎㅎ
sunyhouse방 2004/10/01 09:23   http://blog.azoomma.com/suny2683/161443

 

 

 

 

 

뭐가 바쁜지

추석때 시댁에 내려 가면서

선물을 빠뜨리지 않고 잘 챙겼는디.....

딱 시댁에 도착하고 나니

챙겨야할 팬티를 빠뜨리고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알았다....

 

 

 

남편이 김천 시내를 나간다고 하니

나두 따라 갈려고 나서니 울 시어머님

'너 어데 갈라고 그러냐' 하신다.

'어무니...

팬티를 안가져 왔어요..... 사러 갈려구요.....'

'그래???  걱정말어라

내꺼를 주마' 하신다.....

 

 

 

어무니 팬티를 입을 생각을 하니

좀 쑥쓰럽기도 하고

또 입던 것을 주셔도 하는 수 업지뭐

주시는데로 입어야지 했는데....

 

 

 

울 시어머님 서랍에서 이쁜 꽃무니 새팬티 2장을 주신다

써니는 팬티에 별로 관심이 없고

또 엉덩이에만 걸쳐지는 요즘 팬티가

불편하여 면으로된 펑퍼짐한 팬티를 주로 입는데....

어무님 주신 팬티는 펑퍼짐 하기도 하고

또 꽃무늬까지 이뻐서 맘에 들었다....

 

 

 

시상에

시어머님 팬티 달라고 해서

입는 며느리가 또 있을까요???

시어머님 팬티를 입다가 집에 가져와서

빨아서 널어 놓고 나니

또 울 시어머님 생각이 납니다.ㅎㅎ

어무님.......

써니가 담에 이쁘고 야리꾸리한 슬립하나

사서 보내 드릴께요

아버님과 야시시한 밤 보내보이소!!!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