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엔....
sunyhouse방 2004/09/23 12:39   http://blog.azoomma.com/suny2683/160699

 

요즘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아직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은행나무 가지가지 마다 매달린 노오란 은행을 볼수 있습니다.

여름내 파란 은행 잎사귀 틈속에서 숨어 있던

은행이 노오랗게 익어서 뽐을 냅니다......

 

 

비라도 한번 오고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은행들이 톡톡톡 떨어지고

냄새가 좀 독특하여 코를 막게 만들지만

은행은 우리들의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하루에 7개 이상 먹으면 해롭다고 하니

가까운 곳에서 은행을 주우신다면 행운이겠지요

우리 은행 털러 갈까요???

 

 

길을 걸으면서 은행나무가 있다면

고개를 들어 한번 쳐다보아 주세요

꼭 은행을 수확하지 않는다 하여도

가지가 휘어지도록 달린 은행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풍성해 지거든요.....

 

 

 

이상태에서의 은행은 몹시 냄새가 많이 납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알레르기가 생길수 있으므로)

무른 살의 껍질을 까면 아래와 같이 하얀 은행이 나옵니다.

 

 

딱딱하고 하얀  껍질에 쌓여 있는 은행

 

 

딱딱하고 하얀 껍질을 까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위의 은행을 볶으면 이쁘고 쫄깃한 은행살이 나옵니다.

ㅎㅎ 정말 은행 고소하고 맛나요...

술안주로도 끝내주지요...

맥주 안주요.....ㅎㅎ

 

 

 

참 은행나무는 숫나무와 암나무로 나누어져 있는 걸 아시죠???

숫나무는 열매가 없고 암나무만 열매가 열린다고 하는데

은행나무는 서로 마주보고 있어야 암나무에 열매가 생긴다고 하네요

써니도 들은 야그 입니다.....  ㅎㅎ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