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요리방 2004/09/14 08:58   http://blog.azoomma.com/suny2683/159175

 

 

 

 

 

 

 

토란 / 천연 멜라토닌성분 - 불면·피로감 완화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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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밥, 햇과일과 더불어 햇토란을 넣어 끓인 맑은 장국이 입맛을 돋구는 계절이다. 토란은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우' 또는 '토지'라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토란이 개위진식하는 효능, 즉 '아페타이저' 작용을 하는 것으로 기술돼 있다. 또 조선조 영조 25년(1749년)에 조정준이 저술한 급유방(소아과 전문한의서)을 살펴보면 "토란은 성미가 맵고 평하다. 날것은 약간의 독이 있으나 끓여 먹으면 독이 없어진다."고 쓰여 있다. 토란을 식용할 때는 껍질을 벗긴 후 물에 불려 국을 끓이거나 간장에 졸여 먹으므로 독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토란이 식품으로 주목을 받을만한 이유 중의 하나는 특이한 천연물 성분으로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을 건강보조식품으로 만들어 약국이나 건강 식품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성분의 특성 중의 하나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때 시차때문에 생기는 불면증, 피로감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낮이 짧아지고 밤이 점점 더 길어지는 가을철에 토란국을 먹음으로써 우리 조상들은 잠못 이루는 긴긴 겨울 밤을 대비하여 신체 바이오리듬을 지혜롭게 적응시켰다고나 할까.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철철이 채취한 갖가지 나물과 야채를 다양하게 요리하여 섭취해 왔다. 우리와 비슷하게 쌀 농사를 주로 하는 중국이나 동남아 여러 국가의 요리와 비교하면 우리와 같은 독특한 음식문화를 가진 민족은 지구상에 그리 흔치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항공기의 기내식으로 토란을 제공해보는 것도 어떨지 모르겠다.


 

토란들깨탕

 

 

 

 


토 란
십장생과 함께 우리 전통 민화나 문양에도 자주 등장하는 토란, 알토란은 국으로 끓여먹고 토란대는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토란대는 생것 그대로 요리해도 되고 말려두었다가 추어탕이나 보신탕 등을 끓일 때 넣어도 좋다. 알 토란을 넣고 끓인 토란국은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일품이다.


예부터 토란은 몸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으로 이용했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벗기고 짓찧은 토란과 밀가루 섞은 것을 임파선염, 피부염, 치 질, 타박상 등에 발라 낫게 했다. 홍역을 앓을 때 토란과 당근을 편으로 썰어 삶은 물을 먹이면 낫는가 하면 , 이뇨효과도 있기 때문에 토란 삶은 물을 마 시면 소변이 원활해진다.


토란은 약간 아린 맛이 나는데 호모겐티신산과 옥살산칼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다.이들 성분은 소금물에 담그거나 삶으면 제거된다. 토란은 반드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토란의 끈적끈적한 물질은 무틴으로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소화를 돕고 노화를 방지한다.


토란의 뿌리는 옛날에 흉년이 들면 식량으로 이용했을 만큼 전분을 많이 함 유하고 있다. 영양소로는 당질과 인, 염분, 칼슘, 칼륨등이 풍부한데 특히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 회복, 고혈압과 변비 예방 등에 좋다. 토란이 들어 있는 비타민 B1 .B2는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다.

 

 

 

 

 

어제는 퇴근하면서 토란을 좀 사보았습니다.

한근 400g에 이천원 토란알이 10개쯤 되었습니다.

토란 음식을 잘 못하지만 어릴적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내어서 토란을 넣고 마늘을 넣고

다시마는 건져서 채썰고 해서 소금으로 간을 해서

엊저녁과 아침에 맛나게 묵었습니다.

햅쌀과 햇과일이 나올때쯤 되면

토란이 생각이 납니다.

토란은 감자 껍질 깎는 도구로 껍질 벗겨도 되고

과일칼이나 숫가락 같은 것으로도 껍질이 쉽게 벗겨지네요

(멸치국물 대신 쇠고기 국물도 좋습니다)

 

 

토란을 요리 할때에는 쌀뜨물에 담그었다하면

미끈거리는 것이 좀 덜하다고 하는데

써니는 그 미끈거리는 것이 좋아서

구냥 요리했더니 기대했던 맛이 났어요

맛난 깍둑이하고 토란국하고 ㅋㅋ

밥을 마니 묵어서 저녁내내 켁켁거렸어요....

행복이 만땅했습니다.

 

 

농촌에서 토란을 키울때

별로 농약도 안하시는거 같고

또 토란이 뿌리 식품이라서

참 좋을거라는 생각에 오늘은 토란에 대해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위의 자료는 야후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