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가을이 오면 산으로 가을을 맞으러 가곤
했습니다.
봄에 피어나는 새싹의 즐거움에서
여름에 더욱 깊이 물들어가는 초록의 향연을 지나
불타는 가을은 그저 황홀입니다.
해마다 가을이 오면 바람불고 낙엽의 향기 퍼지는
가을 숲속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산 아래는 아직도 여름이라면서 푸르름을 자랑하고
산 중턱에 가면 불타는 나무들이 이젠 정말 가을이라고
소리치고 산꼭대기에 가면 조금 있어봐라 이렇게
될거야 하면서 하얀 눈과 서릿발을 자랑하던
그런 산으로.........
해마다 가을이 오면
낙엽을 밟습니다. 그대도 낙엽을 밟아 보셨나요
깊숙이 쌓인 낙엽을 밟아 보노라면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가을의 쓸쓸함이 아니라
쳥 명 함 이지요....
올해는 낙엽을 밟아 보세요
떨어지는 낙엽에 눈물은 흘리지 말아 주세요
내년이면 새싹을 띄울 밑거름이니까요
그대신 가을에 낙엽과 함께
가을의 향기도 가슴에 담아 오세요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