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지은이 : 써 니
이름 모를 누군가를
얼굴 모르는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 갑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는 노래도 있지만
정말 그 노랫말이
맞기는 맞나 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는 만남을 기대합니다.
아득한 사랑이
우리들 가슴속에서
샘솟아 나오면
만날때마다 입가에 퍼지는
향기로운 미소가
만남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오늘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님들과
함께 이쁜대화 마니 하고 시포요....
써니네큰시누이께서직접유기농사하시는 옥산농원
http://myhome.naver.com/freshGrape/
그리고 배즙(도라지 넣어서 다림)은 기침에 좋다고 하오니
사이트에 가시면 전화번호 있으니 문의 하시면 좋습니다.
